경남은행 사랑나눔 재단은 사랑나눔의 최일선에서
보살핌의 울타리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 입니다.
21세기의 미래는 혼자의 힘만으로 잘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도성장이 우리의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함께 나누지 않으면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배려와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를 맞고 있음을 함께 절감 하면서,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무엇이 가장 지역을 위하고, 고객을 위한 일인가에 대한 고민은 지방을 기반으로 알차게 성장해온 저희 경남은행이 나아갈 바를 뚜렷하게 제시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함께 나누기를 시작하여 배려와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가장 적극적인 방안으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설립하는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