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희귀 난치병 어린이 후원금 마련을 위해 ‘사랑 의 돼지저금통’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배포된 사랑의 돼 지저금통은 객장 내 1년간 비치돼 후원금을 모금한다. /경남신문 김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