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여파로 바람이 심하게 불던 지난 토요일(7.14) 북면에 위치한 성심원노인요양시설에 경남은행 '다복이봉사단'과 함께 봉사다녀왔어요..가족단위로 참석하신 분들이 많았구요..다들 비지땀을 흘리며 대청소를 하였네요..얼마나 기분좋고 상쾌한지요 담달에는 제 아이들도 꼭 데려가려구요..